07-06-01 13:48
Re..제 말좀 들어 주세요
안녕하세요
준환이 어머니의 글을 읽으며 저 또한 안타까운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.
그래도 어떡합니까 이것이 현실인 것을, 하지만 계속 제2의 준환이가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. 마음이 아프고 자존심도 많이 상하시겠지만 자꾸 이러한 상황을 외부의 모든 관련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주세요. 정부(교육부)가 앞장서서 이러한 상황을 막아야하는데 아직은 어렵군요. 어머니 힘내시고 다시 통합교육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. 부족하나마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. 화이팅!!!!